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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마이그레이션 출시

작성자
cottoncandy
작성일
2020-03-18 12:48
조회
54
코튼캔디(대표 남승리)는 무인 윈도우 마이그레이션 솔루션 (캔디 디플로이)의 개발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 1월 14일부로 윈도우7의 기술 서비스가 종료된 가운데 현재 국내 대부분의 개인PC들은 윈도우10을 신규 설치하여 사용하거나, 특별한 조치 없이 기존 사용하던 윈도우7 등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업과 관공서의 경우, 윈도우7의 기술 서비스 종료는 보안 업데이트의 중단을 의미하고, 이는 곧 기업과 관공서가 보안 취약점에 노출될 위험이 커지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업과 관공서는 필수적으로 윈도우10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운영 중인 PC의 수량이 많아 이를 한번에 마이그레이션 하기에는 예산부족, 인력부족 등의 문제로 아직도 윈도우7을 사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윈도우10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는 PC를 통째로 교체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실적인 문제로 운영체제만을 업그레이드하는 방법인 ‘마이그레이션’을 찾고 있는 기업 과 관공서들도 많이 있다. 다만 마이그레이션을 하기 위해서는 전문인력이 직접 방문하여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거나 각 PC의 사용자가 직접 해당 PC를 마이그레이션 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을 받는 등의 과정이 필요한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각 기업 및 관공서에서는 외부인의 유입을 최대한 지양하고 있는 상황에서 마이그레이션 진행이슈는 어려움을 겪고 있고, 윈도우7을 계속 사용 중인 기업과 관공서의 보안 이슈에 대한 불안은 커져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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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코튼캔디가 개발한 국내 최초 무인 윈도우 마이그레이션 솔루션인 ‘캔디 디플로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캔디 디플로이는 자동화 솔루션이므로 외부 인력의 출입 없이 외부에서 원격으로 바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거나, 내부 인원의 매우 간단한 조작을 통해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윈도우7에서 윈도우10으로의 마이그레이션 뿐만 아니라, 기존에 사용하던 프로그램들의 설치, IP 설정, 프린터 설정 (공용 프린터) 등과 같은 번거로운 후작업까지 모두 자동으로 진행시킬 수 있다.

코튼캔디는 이미 미국 ATM 시장 점유율 1위의 국내 최대 ATM제조사의 미국 ATM 윈도우 마이그레이션 PoC를 마친 상황이다. ATM의 특성상 무인 환경이 많고 지역적으로 넓게 분포 되어 있어, 인력을 투입하여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하기에는 매우 큰 비용과 시간 부담이 있는데, 캔디 디플로이는 시스템 배포, 설치 등을 원클릭으로 가능하게 구현하여 고객의 비용을 매우 크게 절감했다.

또한 코튼캔디는 USB를 이용한 마이그레이션 솔루션도 보유하고 있으며, 이 USB를 컴퓨터에 삽입 후 재부팅만 하면 사용자가 자리를 비워도 자동으로 마이그레이션 작업이 진행될 뿐만 아니라 마찬가지로 프로그램들의 설치, IP 설정, 프린터 설정 등의 후작업까지 모두 자동으로 진행된다.

부팅 USB를 이용한 윈도우 설치의 경우 기존에 많이 사용되고 있는 방법이지만, 단순히 OS 설치만 하는데도 컴퓨터 한대 기준 35분 이상 소요되고, 프로그램의 설치 및 기타 설정과 같은 후작업까지 감안한다면 1시간 이상의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하지만 캔디 디플로이의 경우 모든 후작업을 포함해 15분 내외의 시간만 소요되므로, 이는 단순히 자동화만 지원하는 것뿐이 아니라 물리적인 시간 소요 또한 획기적으로 단축시킨 혁신적인 솔루션이라 할 수 있다.

남승리 코튼캔디 대표는 “또 한차례 고객의 IT 환경개선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며, 특히 최근 전세계적 위협인 코로나19 때문에 산업과 경제가 얼어붙어 가고 있는 어려운 시점에 의미 있는 제품을 출시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여 더욱 경쟁력 있는 제품 및 솔루션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디바이스 관리 플랫폼 전문기업인 코튼캔디는 ‘캔디박스 for IoT’ 등의 제품을 출시해 서울시의 ‘미니 태양광 발전사업’과 ‘독거 노인 고독사 방지 서비스’의 공식 플랫폼으로 사용되는 등 산업 전반에 다양한 PC 및 IoT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김세희기자 ksh10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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